0x80004005 오류 해결 순서: 지정되지 않은 오류가 뜨는 자리별 점검
윈도우 업데이트, 공유 폴더 열기, 압축 풀기, 아웃룩 사용 중에 지정되지 않은 오류라는 문구와 함께 0x80004005 코드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코드는 여러 작업에서 나타나 한 가지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어디서 나왔는지에 따라 점검 순서가 달라집니다. 이 오류로 작업이 막힌 경우 참고할 포스팅으로, 오류가 뜬 자리별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셜 안내에 있는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0x80004005의 뜻과 뜨는 자리
마이크로소프트의 오류 코드 목록은 0x80004005를 E_FAIL, 즉 지정되지 않은 오류로 설명합니다. 이름 그대로 실패했다는 사실만 알려 주고 이유는 적지 않는 코드입니다. 그래서 이 코드만으로 원인을 하나로 정하기는 어렵고, 코드가 나온 작업 자리를 기준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이 포스팅에서 확인한 마이크로소프트 문서 중 이 코드가 직접 나오는 자리는 두 곳입니다. 하나는 윈도우 10에서 공유 폴더에 접근할 때 나오는 오류이고, 다른 하나는 클래식 아웃룩에서 폴더를 수동으로 업데이트할 때 나오는 오류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와 압축 풀기 자리는 이 코드 전용 항목이 오피셜 안내에 없어서, 업데이트는 일반 점검 순서를 쓰고 압축 풀기는 기본 방법만 확인합니다.
초기화나 재설치에 들어가기 전에 백업할 파일
윈도우 초기화나 재설치를 하면 앱과 설정이 지워지고 파일을 잃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안내도 문제 해결을 시도하기 전에 개인 파일을 백업하라고 먼저 권합니다. 그래서 문서, 사진, 작업 폴더를 외장 저장장치나 원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에 복사하고 파일이 열리는지 확인해 둡니다.
어느 자리에서든 먼저 해 보는 확인
-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고 같은 작업을 다시 합니다. 일시적인 파일 잠김이나 서비스 꼬임은 재시작으로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관리자 계정으로 같은 작업을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안내도 일부 업데이트가 관리자 권한을 요구한다고 설명합니다.
- 오류가 나온 작업의 이름, 대상 파일이나 폴더의 경로, 오류 문구를 적어 둡니다. 아래 자리별 절차 중 어느 것을 따를지 정하는 기준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중 나올 때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문제 안내에서 추린 점검 항목입니다. 코드 전용 항목은 아니므로 코드가 나온 업데이트 화면에서 이 순서를 차례로 따라갑니다.

- 윈도우 11은 도움말 보기 앱의 Windows 업데이트 문제 해결사를 먼저 실행합니다. 안 풀리면 윈도우 11은 설정->시스템->문제 해결->기타 문제 해결사에서 Windows 업데이트 옆 실행을, 윈도우 10은 설정->업데이트 및 보안->문제 해결->추가 문제 해결사를 실행합니다. 문제 해결사는 자동으로 진단을 실행하고 대부분의 문제 해결을 시도합니다.
- 외장 하드, 도크, USB 같은 불필요한 외부 장치를 분리하고 다시 시도합니다. 오피셜 업데이트 안내가 권하는 방법입니다.
- 설정->시간 및 언어->날짜 및 시간에서 시간 자동 설정과 표준 시간대 자동 설정을 켜고 지금 동기화를 누릅니다. 날짜와 시간이 틀리면 업데이트에 영향을 준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 남은 저장 공간을 확인합니다. 문서는 윈도우 업그레이드에 32비트는 16GB, 64비트는 20GB의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 업데이트 캐시를 비웁니다. 실행 창에서
services.msc를 열어 Windows Update 서비스를 중지하고,C:\Windows\SoftwareDistribution폴더 안의 파일과 폴더를 지운 뒤 서비스를 다시 시작합니다. 캐시에 남은 손상된 업데이트 파일이 오류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윈도우 11은 설정->Windows 업데이트->업데이트 확인, 윈도우 10은 설정->업데이트 및 보안->Windows 업데이트로 다시 설치하고, 재시작을 요구하면 재시작합니다.
공유 폴더, 아웃룩, 압축 풀기에서 나올 때
- 공유 폴더: 마이크로소프트 문서의 일반 점검 항목 중 아래 순서로 확인합니다. 1) 파일 탐색기 대신 명령 프롬프트에서
net use X: \\서버이름\공유이름으로 접속해 봅니다. 2) 네트워크 검색과 파일 및 프린터 공유가 꺼져 있을 수 있으므로 제어판->네트워크 및 인터넷->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고급 공유 설정의 개인 네트워크 항목에서 두 항목을 켜고 변경 내용을 저장합니다. 3) 그래도 안 되면 윈도우 10 문서가 이 코드의 해결책으로 안내하는 방법, 즉 네트워크 어댑터의 IP 주소를 자동 받기에서 직접 지정으로 바꾸는 방법을 씁니다. 문서는 IP 주소와 함께 서브넷 마스크, 기본 게이트웨이, 기본 설정 DNS 서버, 보조 DNS 서버 값도 입력하라고 안내합니다. 이 값은 네트워크 범위 안에서 겹치지 않아야 하므로 공유기 설정이나 네트워크 관리자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고, 안내 없이 임의로 바꾸지 않습니다. 시험 삼아 바꿨는데 효과가 없으면 자동으로 IP 주소 받기로 원래대로 되돌립니다. - 아웃룩: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래식 아웃룩에서 보내기/받기->폴더 업데이트를 눌렀을 때 이 코드가 나오는 문제를 서버 쪽 알려진 문제로 올렸고 상태를 수정됨으로 표시했습니다. 사용자가 PC에서 고칠 수 있는 항목은 적혀 있지 않고, 영향이 크면 마이크로소프트 지원에 문의하라고 안내합니다. 회사나 학교 계정이면 관리자에게 먼저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송수신 문제를 다루는 오피셜 안내는 오프라인 작업 전환 여부, 인터넷 연결, 아웃룩 복구, 프로필 복구, 안전 모드
outlook.exe /safe실행, 받은 편지함 복구 도구 순서로 점검하라고 안내합니다. 아웃룩 데이터는.pst파일이 있는 경우 받은 편지함 복구 도구를 쓰기 전에 파일을 따로 백업합니다. - 압축 풀기: 마이크로소프트 압축 안내는 이 코드를 따로 다루지 않습니다. 압축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모두 압축 풀기를 선택하는 기본 방법으로 풀어 보고, 같은 파일만 계속 실패하면 파일 자체가 손상됐을 수 있으므로 다시 내려받습니다.

공유 폴더 문서와 업데이트 문제 안내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손상된 시스템 파일을 고치는 DISM과 sfc
윈도우 업데이트처럼 PC 안의 윈도우 구성 요소에서 난 오류라면, 위 순서를 따라도 같은 코드가 반복될 때 시스템 파일 손상을 의심합니다. 앞서 설명한 아웃룩 서버 문제에는 이 절차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순서는 DISM을 먼저 실행한 뒤 sfc를 실행하는 것이며,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열어 진행합니다.

DISM.exe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를 실행합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원본으로 삼아 손상된 파일을 복구하는 데 필요한 파일을 먼저 마련합니다.sfc /scannow를 실행합니다. 보호된 시스템 파일을 검사하고 손상된 파일을 캐시된 사본으로 교체하므로 끝날 때까지 창을 닫지 않습니다.
sfc 결과 메시지별 뜻과 다음 행동은 sfc /scannow 사용법: 결과 메시지 4가지의 뜻과 다음 행동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