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덮어쓰기 저장 복구: 자동 복구, 버전 기록, 이전 버전, 저장 안 한 통합 문서 찾기
파일이 어디에 저장돼 있었는지, 저장했는지 여부에 따라 복구 방법이 달라지므로 상황별로 나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셜 안내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엑셀 덮어쓰기로 이전 내용 위에 저장했거나 저장하지 않고 닫아서 작업이 사라진 경우 참고할 포스팅입니다.

복구 전에 먼저 지킬 것
같은 이름으로 저장할 때마다 이전 내용 위에 새 내용이 쓰이므로, 같은 파일 이름으로 다시 저장하는 일부터 멈춥니다. 복구할 파일은 잠시 그대로 두고, 아래 방법으로 찾은 파일은 원본 이름 대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방법을 쓸지는 아래 세 가지로 정합니다.
- 저장하지 않고 닫았거나 프로그램이 멈췄다면: 아래 자동 복구 항목
- 파일이 원드라이브나 셰어포인트에 있었다면: 아래 버전 기록 항목
- 내 PC에만 있었다면: 아래 이전 버전 항목
저장 안 한 통합 문서와 자동 복구 파일 찾기
자동 복구가 켜져 있으면 작업 중에 파일 버전이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안내의 순서는 저장했는지 여부에 따라 나뉩니다.

아직 파일이 열려 있고 마지막으로 저장한 시점으로 되돌리고 싶다면 파일->열기를 누르고, 지금 열려 있는 통합 문서 이름을 더블클릭한 뒤 예를 눌러 다시 엽니다. 마지막으로 저장한 시점의 내용으로 열리며, 그 뒤의 변경 내용은 빠집니다. 덮어쓰기 저장을 이미 한 뒤에는 쓸 수 없는 방법입니다.
저장한 적이 있는 파일을 저장 없이 닫은 경우는 아래 순서입니다.
- 작업하던 통합 문서를 다시 엽니다.
- 파일->정보->통합 문서 관리에서 이름 뒤에
(저장하지 않고 닫은 경우)표시가 붙은 파일을 선택합니다. - 파일 위쪽 표시줄의 복원을 누릅니다. 이 동작은 이전에 저장된 버전을 덮어쓰므로, 덮어써도 되는지 확인하고 누릅니다.
한 번도 저장하지 않은 새 통합 문서라면 파일->정보->통합 문서 관리->저장되지 않은 통합 문서 복구를 선택합니다. 목록에서 파일을 골라 열기를 누르고, 위쪽 표시줄의 다른 이름으로 저장으로 파일을 보관합니다.
엑셀이 갑자기 닫힌 뒤 다시 열면 문서 복구 창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같은 파일의 버전이 여러 개 나열되면 날짜와 시간이 가장 최근인 버전에 최근 변경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파일 이름 오른쪽 화살표에서 열기, 다른 이름으로 저장 등을 고를 수 있습니다. 복구된 파일을 닫을 때 필요한 데이터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예, 나중에 이 파일을 보고 싶습니다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오피셜 안내가 가장 안전한 옵션이라고 설명하는 항목입니다.
저장 안 한 통합 문서 복구 방법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s://support.microsoft.com/ko-kr/office/collab-files/recover-an-earlier-version-of-an-office-file
원드라이브나 셰어포인트에 있었다면 버전 기록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버전 기록은 원드라이브나 셰어포인트에 저장된 파일에서만 동작합니다. 덮어쓰기 저장을 했더라도 이전 버전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 복구할 파일을 열고 파일->정보로 이동합니다.
- 이전 버전이 있으면 버전 기록 단추가 보입니다. 이를 선택하면 오른쪽에 버전 목록이 나옵니다. 창 위쪽의 파일 이름을 눌러 버전 기록을 고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 날짜와 시간을 보고 덮어쓰기 이전 버전을 눌러 별도 창에서 엽니다.
- 내용이 맞으면 복원을 누릅니다. 선택한 버전이 현재 버전이 됩니다.
오피셜 안내에 따르면 파일을 열고 처음 변경하면 버전이 하나 추가되고, 그 뒤 자동 저장이 켜진 편집 중에는 약 10분마다 추가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버전이 추가된 뒤 몇 분 동안의 작업은 버전 목록에 없을 수 있습니다. 복원하기 전에 현재 버전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 두면 확인이 쉽습니다.
버전 기록 안내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s://support.microsoft.com/ko-kr/office/collab-files/view-previous-versions-of-office-files
내 PC에만 있던 파일은 이전 버전 탭
파일 히스토리를 미리 켜 두었다면 파일 탐색기에서 이전 버전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안내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 파일이 들어 있던 폴더 자체를 파일 탐색기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눌러 이전 버전 복원을 선택합니다. 윈도우 11에서 보이지 않으면 추가 옵션 표시를 누르거나, Shift 키를 누른 채 오른쪽 단추를 눌러 전체 메뉴를 엽니다.
- 이전 버전 탭의 목록에서 덮어쓰기 전 시점의 버전을 고릅니다.
- 열기로 내용을 미리 본 뒤, 복원을 눌러 현재 버전을 바꾸거나 복원…으로 다른 위치에 저장합니다.
안내는 복원이 현재 버전을 대체하고 되돌릴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그래서 복원…으로 다른 위치에 받아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 버전 목록이 비어 있다면 복원할 사본이 없다는 뜻일 수 있으므로, 파일 히스토리 설정과 그 폴더가 백업 대상에 들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자동 복구 설정과 임시 파일 위치 확인
파일->옵션->저장에서 자동 복구 정보 저장 간격 확인란이 켜져 있는지 봅니다. 기본값은 10분입니다. 같은 화면의 저장하지 않고 닫는 경우 최신 자동 복구 버전 유지도 켜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저장 없이 닫았을 때 위에서 본 복원 항목이 남습니다. 간격을 5분이나 10분처럼 짧게 두면 정전이나 오류가 났을 때 잃는 작업이 그만큼 줄어든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내합니다.

임시 복구 파일이 있는 곳은 같은 화면의 자동 복구 파일 위치 상자에 적혀 있습니다. 기본 경로는 PC 환경에 따라 다르므로, 이 상자에 표시된 경로를 파일 탐색기에서 열어 파일 이름과 수정 날짜를 확인합니다. 파일이 보이면 복사해 다른 폴더에 두고 거기서 열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복구가 안 될 때와 앞으로의 백업
위 방법으로 찾지 못한 상태에서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손상 오류가 나온다면 별도로 열기 및 복구를 시도합니다. 정상 파일의 덮어쓰기 이전 내용을 되돌리는 기능은 아닙니다. 파일->열기에서 파일을 선택하고 열기 단추 옆 화살표의 열기 및 복구를 누른 뒤, 가능한 한 많이 되살리려면 복구를, 안 되면 데이터 추출을 고릅니다. 디스크나 네트워크 오류로 열리지 않는 파일은 다른 드라이브로 옮긴 뒤 시도하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손상된 통합 문서라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손상된 통합 문서 복구 문서에 계산 옵션을 수동으로 바꿔 열기, 외부 참조로 데이터 가져오기 같은 추가 방법도 있습니다. 위의 공식 방법으로 덮어쓴 내용을 되살리지 못했다면 PC 사용을 줄인 채 전문 업체 상담을 알아봅니다.
손상된 통합 문서 복구 문서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s://support.microsoft.com/ko-kr/excel/repair-a-corrupted-workbook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일->다른 이름으로 저장->찾아보기->도구->일반 옵션에서 백업 파일 항상 만들기 확인란을 켜 두면 백업 복사본이 자동으로 남는다고 안내합니다. 원드라이브나 셰어포인트에 저장된 파일은 자동 저장이 원본에 계속 반영되므로, 원본을 바꾸지 않고 작업하려면 편집 전에 파일->복사본 저장을 먼저 누릅니다. 중요한 통합 문서는 외장 저장장치에도 한 부 더 두고 열리는지 확인합니다.
한글(hwp) 문서는 한글 문서 복구: 자동 저장 파일(.asv)과 백업 파일(.bak)로 hwp 파일 되살리기에 따로 정리했습니다.